
가사
Yeah! Let's Go! 한 번이면 taste 두 번 이상 pass hot한 집 말고 또 간 집이 맛집 가족표는 Cut 지인표도 Cut 광고 냄새 나면 오늘방송도 Cut “몇 번 왔어요?” 묻자 웃음 새는 그 눈매 방금 또 먹고 왔데 오늘 판은 열렸네 간판부터 맛집 smell 문턱부터 다른 레벨 문 틈사이 냄새 공격 코끝에서 바로 합격 줄 길어도 속지 않아 별점만으론 몰라 한 번이면 taste 두 번 이상 pass hot한 집 말고 또 간 집이 맛집 가족표는 Cut 지인표도 Cut 광고 냄새 나면 오늘방송도 Cut 야, 잠깐만, 이거 진짜 맛있는데? 김 올라오자 냄새부터 난리인데? 국물 마시면 해장각, 속이 풀림 면발 딱 씹자 젓가락이 끌림 그냥 하는말이 아냐, 표정부터 big 웃음 터진 순간 이미 마음 pick 최근 먹어본 것 중 여기가 Best 다시 올 마음까지 여기로 set 한 번이면 taste 두 번 이상 pass hot한 집 말고 또 간 집이 맛집 풍자가 갈 또 갈집은 바로~ 여깁니다!
캡션
🔥 한 번이면 taste, 두 번 이상 pass — 또 간 집이 진짜 맛집!
프로덕션 노트
이 곡은 제가 매번 챙겨보는 〈또간집〉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 구독해두고 새 회차가 올라오면 그날로 챙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. 그 좋아하는 마음을 오프닝 송 하나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프로그램의 한 줄을 그대로 가져왔어요. "진짜 맛집은 또 가게 되는 집이다." "한 번이면 taste, 두 번 이상 pass" — 이 컨셉을 후크에 박았습니다.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'솔직함'입니다. 가족표 Cut, 지인표 Cut, 광고 냄새 나면 방송도 Cut. 짜고 치지 않고 진짜만 고르는 그 태도를, 펀치라인으로 풀었어요. 비트는 빠르고 통통 튀게 잡았습니다. 방송을 켜는 순간의 그 설레는 기분을 그대로 담고 싶었거든요. "Cut, Cut, Cut" 리듬 훅으로 듣자마자 텐션이 올라가게 했습니다. 마무리는 시그니처 한마디로. "풍자가 갈 또 갈집은 바로~여깁니다!" 다음 회차가 또 기다려지는, 그 마음으로 만든 노래입니다. 🍜
